국제운전면허증과 여권이 필요합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은 제네바 조약에 의거하여 발행된 것만 유효합니다. 다만, 스위스,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벨기에, 대만의 면허증은 공식 일본어 번역문이 있으면 국제운전면허증이 없어도 차를 빌릴 수 있습니다. 또한 예약 시에는 차를 이용하는 일시, 장소, 운전자명, 베이비시트 사용여부 등을 전하여 주십시오.
당일에는 1)운전하실 분 전원의 일본에서 유효한 면허증, 2)여권, 3)결제에 필요한 대금 또는 신용카드, 4)예약을 확인할 수 있는 것, 이상 네 가지를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일본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는 경우는 1)과 2)는 필요 없습니다. 덧붙여 당일에 면허증이 없으면 차를 빌릴 수 없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용카드 결제가 기본입니다만, 현금 지불도 가능합니다. 지점에 따라서는 반대로 현금 지불만 되는 곳도 있습니다. 통상은 렌터카 대여지점에서 출발 시에 기본요금과 면책보상료 등을 지불하고, 반환 시에 초과 시간 요금 등을 정산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렌터카회사의 지점 또는 예약 센터에 연락하여 주십시오. 또 렌터카회사에 따라서는 인터넷으로 예약의 변경・취소가 가능합니다. 직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는 수수료가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덧붙여 승차예정시간부터 일정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연락이 없는 경우는 예약 취소로 간주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사고를 냈을 경우에는 1)안전한 장소에 차를 이동시켜, 2)부상자가 있는 경우는 부상자의 구호를 실시하며, 3)경찰에 사고 신고를 한 후에, 4)렌터카 회사에 연락을 하십시오. 이상의 처치는 렌터카 계약에 포함되는 보험・보증 절차를 위해서도 필요하니 반드시 실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흠집의 크기, 상대의 유무를 불문하고 “사고 취급”이 될 수도 있으므로, 판단이 서지 않는 경우도 포함하여 반드시 렌터카 대여지점에 연락하십시오. 수리 비용이 보험으로 처리되는 경우일지라도 수리 기간 중 영업 보상비의 일부로서 휴차보상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사전에 차를 빌린 지점에 연락을 하여 승낙을 받으면 “중도해약” 취급으로 해약수수료가 공제되는데다 미이용기간의 기본요금이 환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환불 여부나 금액 등은 렌터카회사에 따라 다르므로 출발 시에 확인하여 주십시오.
출발 시에 연료는 가득 채워진 상태로 대여되므로 반납시에도 가득 채워 주시기 바랍니다. 또 초과 요금 등이 발생하는 경우는 반납 시에 지불을 하게 됩니다. 덧붙여 분실물 등은 렌터카회사 책임이 아니므로 분실물이 없는지 잘 확인한 후 반납하여 주십시오.
옵션은 렌터카를 예약할 때에 함께 예약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용일까지의 기간이 짧을 때 등은 인터넷 예약을 받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홋카이도 등 강설 지역에서 강설 시즌에 렌터카를 이용하는 경우는 스터드리스 타이어가 표준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체인이나 스키 캐리어 등은 기본적으로 유료입니다만, 대여지점에 따라서 요금 등이 다르기도 하므로 자세한 것은 이용하는 지점에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기업 렌터카회사에서는 대부분의 차종에 ETC 차재기가 표준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다만, 일부 소형차나 낙도 대여지점 등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ETC 카드는 기본적으로 이용자가 준비하여야 됩니다만, ETC카드 임대를 하는 렌터카 회사도 있습니다.
렌터카회사에 따라서는 케이지를 이용하여야 하며, 가능한 차종이 한정되는 등의 조건부로 애완동물을 동승시킬 수 있습니다. 간호견이나 맹도견 등 보조견은 조건에 상관없이 동승이 인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덧붙여 반납 시에 차내 클리닝 등이 필요한 경우는 휴차보상료가 청구되는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렌터카회사에서는 일정한 거리 내라면 무료로 다른 영업소에 반납이 가능합니다. 다만, 지점간 거리 등에 따라 차량회수요금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므로 출발 시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항이나 역 안내소가 직접 렌터카 대여절차를 대행하여 주지는 않습니다만, 주요한 역이나 공항에는 대부분의 렌터카회사 지점이 있기 때문에 안내소에서 지점을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지방 렌터카회사에서는 공항이나 역까지 렌터카를 준비하거나 무료 송영해 주는 곳도 있으니 이용 예정 지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원칙적으로 연료는 가득 채워 반납하여야 합니다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각 렌터카 회사 규정에 따른 주행 킬로 환산 요금에 의한 정산, 또는 연료 게이지 잔량에 의한 정산이 가능합니다. 다만, 그 경우는 실제 급유 금액보다 비교적 비싼 편입니다.
대부분의 렌터카 회사는 차종 지정이 가능합니다만, 지점에 따라서 보유 대수가 다르기 때문에 희망 차종을 빌릴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빈 차가 있으면 색상도 지정이 가능하므로 이용 예정 렌터카회사 지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영업 시간 내 대응이 원칙입니다만, 사전에 예약하면 영업 시간 외에도 픽업 또는 반납이 가능한 지점도 있습니다. 다만, 시간 외 픽업, 반납에는 시간 외 수수료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용 예정 렌터카 회사에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렌터카회사에서는 베이비카시트, 쥬니어시트를 무료로 빌릴 수 있으므로 예약 시에 전하십시오. 덧붙여 일본에서는 6세 미만 유아를 승차시키는 경우에는 베이비카시트 착용이 의무화되어 있기에, 지키지 않을 경우는 렌터카를 이용할 수 없으니 주의하십시오.
예약 시에 옵션으로 내비게이션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내비게이션은 일본어 표기입니다만, 영어 표기가 있는 내비게이션을 대여하는 곳도 있으니 이용 예정 렌터카회사에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지점이나 차종에 따라 내비게이션이 표준 장착된 경우도 있습니다.
렌터카회사에 따라 다르니 이용 예정 렌터카회사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예약 시 및 출발 시에는 운전자 전원을 명시할 필요가 있으므로 사전에 운전자를 확인 후, 예약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관광 가이드를 동승시키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만, 가이드가 운전할 경우에는 출발 시에 운전자로서 신청하거나, 또는 미리 운전면허증 사본을 제시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덧붙여 렌터카회사가 가이드나 운전기사를 준비하여 주지는 않습니다.
주차금지 딱지가 붙어 있을 경우에는 경찰에 신속히 신고하고 벌금을 납부하는 등의 절차를 밟을 필요가 있습니다. 소정 절차에 따르지 않는 경우는 대여계약 파기로 간주되어 그 자리에서 계약이 종료되며, 환불도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상 렌터카 기본요금에는 보험 등에 의한 기본적인 보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사고를 냈을 경우에는 보험으로는 처리되지 않는 차량 및 대물 면책금은 부담하여야 합니다. 다만, 출발 시에 임의로 차량・대물사고 면책보상제도 등에 가입하면 부담하는 면책금도 보상됩니다. 그러한 경우일지라도 차량 수리가 필요한 경우 영업 보상인 휴차 보상료는 이용자 부담입니다.